IAR 코리아, 임베디드 개발 전 주기 기술 공유…보안·자동화·추적성 제시

by newsit posted Jul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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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R Korea Embedded Conference 2026’ 개최…통합 개발 환경부터 실시간 제어까지 실무 사례 발표

 

IAR 코리아, 임베디드 개발 전 주기 기술 공유…보안·자동화·추적성 제시 (2).jpg

IAR 코리아가 지난 7월 2일 'IAR Korea Embedded Conference 2026'을 열고 통합 개발 환경과 보안, 실시간 제어, 동적 테스트, 빌드 자동화, 요구사항 추적성 등 임베디드 개발 전 주기에 걸친 기술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IAR을 비롯해 ST, 르네사스 코리아, Qt 그룹, SK AX, 브이웨이(VWAY)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통합 개발 환경과 보안 기술 소개

IAR 코리아 이영후 매니저는 최신 통합 개발 플랫폼과 상용 자동화 기반 개발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개발 효율을 높이고 수작업 오류를 줄여 코드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ST 이준호 매니저는 STM32Trust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EU 사이버복원력법(CRA) 등 글로벌 IoT 보안 규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하드웨어 단계부터 보안 신뢰 체계를 적용하는 전략을 설명했다.

 

실시간 제어부터 테스트 자동화까지

르네사스 코리아 남홍재 부장은 RZ/T 제품군을 활용한 피지컬 AI용 액추에이터 제어 아키텍처와 고정밀 실시간 제어 기술을 공개했다. 산업용 이더넷 통합과 로봇 시스템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Qt 그룹 박찬식 책임은 코코(Coco)를 활용한 타겟·호스트 환경의 동적 코드 검증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데모를 통해 코드 커버리지 측정과 테스트 자동화 적용 방법을 시연했다.

 

빌드 자동화와 개발 전 주기 관리

SK AX 박인서 매니저는 기존 IAR 빌드 옵션을 활용한 파워쉘(PowerShell) 기반 빌드 래퍼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다중 변형 프로젝트의 소스코드 관리와 CI/CD 인프라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브이웨이 김일중 이사는 티머(Teamer) ALM 기반 추적성과 변경관리 체계를 발표했다. 요구사항 관리부터 설계와 검증 단계까지 개발 전 주기의 추적성 확보 방안을 설명했다.

 

임베디드 개발 실무 해법 공유

IAR 코리아 이영후 매니저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임베디드 개발자들이 현업에서 직면한 생산성 한계와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임베디드 산업 생태계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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