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산·오픈소스 WAS ‘윈백’ 성과 이어져…애니링크·Tmax·컨티뉴엄 AI로 공공 AX 대응

티맥스소프트가 상반기 공공 AI·DX 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하반기 대형 차세대 사업 공략을 확대한다. 주요 공기업의 AI 정보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서버 가상화 인프라 소프트웨어 증설, 모바일용 WAS 구축, 공공기관 정보관리 시스템 사업 등을 수주했으며, 외산·오픈소스 WAS를 자사 제품으로 전환하는 ‘윈백(WinBack)’ 사업도 이어졌다. 하반기에는 제우스와 웹투비뿐 아니라 연계·통합 플랫폼 애니링크(AnyLink), TP-모니터 Tmax, AI 비즈니스 플랫폼 컨티뉴엄 AI(Continuum AI)를 앞세워 공공 AX와 클라우드 전환, 재해복구 수요에 대응한다.
외산·오픈소스 WAS 전환 사업 잇달아 수주
티맥스소프트는 상반기 여러 공공기관의 외산·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자사 제품으로 교체하는 윈백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공기업의 AI 정보 시스템 구축과 서버 가상화 인프라 소프트웨어 증설, 모바일용 WAS 구축, 정보관리 시스템 사업도 확보하며 공공 분야 레퍼런스를 늘렸다. 회사는 29년간 공공과 금융, 제조·통신 분야에서 축적한 4000여 건의 레퍼런스와 제품 안정성, 기술지원 경험이 수주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공공 AX 기조에 맞춰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영업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온 점도 배경으로 꼽았다.
WAS 넘어 연계·통합·트랜잭션까지 포트폴리오 확대
하반기에는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노후 인프라와 교육 운영 환경을 교체하는 대형 차세대 사업을 주요 기회로 보고 있다. AI 정부 구현과 클라우드 전환, 시스템 연계·통합, 재해복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WAS 중심 사업에서 포트폴리오를 넓힌다. 애니링크는 시스템 간 데이터와 서비스를 연계하는 인터페이스 플랫폼이며, Tmax는 트랜잭션 처리 안정성과 비즈니스 신뢰성을 높이는 TP-모니터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들 제품을 제우스·웹투비와 함께 제안해 인프라부터 연계·통합, 트랜잭션 처리까지 공공 정보 시스템 전반을 공략할 계획이다.
‘AI정부혁신 콘퍼런스’서 컨티뉴엄 AI 공개
티맥스소프트는 8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AI정부혁신 콘퍼런스’에도 참가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AI 비즈니스 플랫폼 컨티뉴엄 AI를 비롯해 제우스와 웹투비, 애니링크를 선보이며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AX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 김계영 전무는 “하반기 정부 역점 분야인 공공 AX 이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실제 사업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윈백부터 인프라 구축, 차세대 대형 사업, AI 기반 신사업까지 함께 공략하기 위해 영업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2024년 말 티맥스그룹과 분리된 이후 독립 경영 체제로 전환했으며, 엔터프라이즈 AI 전환을 지원하는 컨티뉴엄 AI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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