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기업 590명 조사…오케스트레이션 내재화 조직 89% “에이전틱 AI ROI 기대 충족·상회”

 

1K유아이패스, 에이전틱 AI 확장 해법으로 ‘오케스트레이션’ 제시.png

유아이패스(UiPath)가 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과 확장 현황을 분석한 ‘도입을 넘어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오케스트레이션(Beyond Adoption: Orchestrating the Agentic Enterprise)’ 리포트를 발표했다. 매출 10억달러 이상 기업의 C레벨 임원과 IT 실무자 590명을 조사한 결과, AI를 비즈니스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했다고 답한 비율은 31%에 그쳤으며 데이터와 시스템 통합, 거버넌스가 파일럿 단계에서 전사 배포로 넘어가는 주요 과제로 나타났다.

 

반면 오케스트레이션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한 조직에서는 89%가 에이전틱 AI 구현 성과가 ROI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이를 웃돈다고 답했다. 유아이패스는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존 시스템, 자동화, 사람을 연결하고 실행 과정을 관리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에이전틱 AI를 실제 업무로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AI 전사 내재화 31%…데이터·통합·거버넌스가 장벽

응답자의 31%만 AI가 비즈니스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됐다고 답했다. AI를 도입한 기업 가운데 35%는 일부 팀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11%는 소규모 실험 중심의 파일럿 단계에 머물렀다. 배포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데이터 품질과 준비도가 38%를 차지했다. 기존 워크플로우·시스템과 에이전틱 AI 통합은 37%,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는 33%가 과제로 꼽았다.

 

유아이패스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CPTO) 라구 말파니(Raghu Malpani)는 “실험과 엔터프라이즈 배포 사이의 간극은 데이터·통합·거버넌스 관련 과제와 기업 맥락 부족에서 비롯된다”며 “에이전틱 AI가 가치를 창출할 지점을 파악한 뒤 데이터·시스템·워크플로우·사람·에이전트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에 집중하고,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를 안전장치로 내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레이션 내재화 조직 89% ROI 기대 충족·상회

오케스트레이션을 비즈니스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한 조직 가운데 89%는 에이전틱 AI 구현 성과가 ROI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이를 넘어섰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효과로는 51%가 직원이 더 가치 있는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응답했으며, 47%는 애플리케이션 간 통합 증가를 꼽았다.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관리·감독 개선은 44%, 고객 대응력 향상은 42%, 복잡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자동화는 37%로 조사됐다.

 

말파니 CPTO는 “오케스트레이션은 에이전트를 작동에 필요한 데이터와 시스템에 연결하고, 실행을 담당하는 자동화와 이를 감독하는 사람까지 하나로 연결한다”며 “오케스트레이션을 우선하는 기업은 에이전트가 기존 프로세스와 안전장치 안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하면서 실제 기업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12개월 AI 에이전트 역할 확대…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52%

향후 12개월 동안 AI 에이전트가 기업 워크플로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36%였다. 기업이 AI 적용에 가장 집중할 워크플로우를 묻는 질문에서는 52%가 정적 프로세스와 동적 프로세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를 꼽았다.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에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실행하는 작업과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작업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 유아이패스는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이러한 작업에서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사람, 시스템을 연결하지만, 현재 오케스트레이션을 워크플로우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했다고 답한 조직은 29%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유아이패스 #UiPath #에이전틱AI #AgenticAI #AI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비즈니스오케스트레이션 #AI자동화 #엔터프라이즈AI #하이브리드워크플로우 #ROI

 

 
?

  1. 시스코, 스플렁크 AI 온프레미스로 확장…에이전트 성능·비용까지 추적

  2. 딥엘, ‘딥엘 보이스’ 업데이트…화자 목소리 살려 30개 언어 실시간 번역

  3. HS효성인포메이션,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6’ 개최…AI 인프라 해법 제시

  4. ST, 차량 실내 센싱용 이미지 센서 ‘VD56GA’ 출시…적외선 감도 60% 높여

  5. 넷스카우트, 패킷 분석 ‘데이터 플랫폼’ 발표…AI 토큰 사용량 25% 줄여

  6. 샥즈, 마포서 ‘Shokz Run My Type’ 개최…35명 러너 5km 완주

  7. ASUS, ROG 20주년 팝업에 6000명 방문…‘ROG Xbox Ally X20’ 2차 예약판매

  8. MSI,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EZgo’ 국내 출시…EVSE 시장 첫 진출

  9. 마우저, 마이크로칩 200MHz 32비트 DSC ‘dsPIC33AK256MPS306’ 공급  

  10. AWS, 국내 기업 AI 도입률 58%…전사 확장은 역량·데이터·인프라가 좌우

  11. 레드햇, 가트너 컨테이너 관리 부문 4년 연속 리더 선정

  12. 카스퍼스키, 여행 브랜드 사칭 공격 27만건 탐지…결제·금융정보 노린다

  13.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 서울 PoP 가동…클라우드·엣지 보안 연결

  14. 스틸시리즈, 스트리머 대전 ‘델타포스 오성급 매치’ 공식 협찬

  15. 유아이패스, 에이전틱 AI 확장 해법으로 ‘오케스트레이션’ 제시

  16. ST, 고집적 PFC 컨트롤러 ‘L4983’ 출시…CCM 회로 외부 부품 줄여

  17. 티머니모빌리티, 티머니GO 전기자전거·킥보드 첫 이용자 100% 캐시백

  18. 옴디아, 미국 PC 출하량 2분기 1% 반등…하반기 18.4% 감소 전망

  19. 엔비디아·팔란티어, 네모트론 기반 소버린 AI로 공급망 운영

  20. 인팩, 배터리 팩에 800V-48V DC-DC 통합…48V 존 아키텍처 구현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38 Next
/ 33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