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브, 내포그린에너지에 어튠 EAM 공급…발전소 설비관리 디지털 전환

by newsit posted Oct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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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보수·운영·자재 정보 통합…예지보전과 AI 기반 발전소 운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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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 인텔리전스가 내포그린에너지에 엔터프라이즈 자산관리(EAM) 솔루션인 어튠(Attune) EAM을 공급하며 발전소 설비관리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내포그린에너지는 분산된 유지보수·운영·자재 정보를 통합하고 작업 절차를 디지털화해 설비 운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향후 예지보전과 AI 기반 발전소 운영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분산된 설비 정보와 수작업 절차 통합

발전소의 안정적인 가동에는 설비 상태와 유지보수 이력, 자재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내포그린에너지는 그동안 관련 정보를 스프레드시트와 문서, 개별 시스템으로 관리하면서 설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거나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작업 허가와 안전 승인, 유지보수 절차도 종이 문서에 의존해 행정 부담이 컸다.

 

내포그린에너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튠 EAM을 도입했다. 유지보수와 운영, 안전, 자재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작업 요청부터 작업 지시, 예방정비까지 절차를 표준화했다. 설비 정보와 재고 현황도 같은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발전 성능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일지와 사고 보고는 디지털로 처리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업과 설비 정보를 한곳에 기록하면서 운영·정비 부서가 동일한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했다.

 

유지보수 이력 자동 기록과 데이터 공유

어튠 EAM 도입 이후 내포그린에너지는 종이 문서에 의존하던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유지보수 이력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있다. 설비관리·운영·자재관리 부서에 분산된 정보도 하나의 시스템에 모아 부서 간 공유를 개선했다.

 

축적된 작업 이력과 설비 상태, 자재 사용 정보는 유지보수 계획과 운영 의사결정에 활용한다. 설비별 관리 이력을 지속적으로 기록해 향후 AI 분석에 필요한 운영 데이터도 확보하고 있다.

 

ERP 연동과 AI 예지보전 도입 추진

내포그린에너지는 앞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어튠 EAM을 연동하고 자산관리 대상을 연료전지와 지역난방 설비로 넓힐 계획이다. 축적된 발전소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지보전 모델을 개발하고, AI 기반 운영 전략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옥타브 안수진 한국 지사장은 “AI 활용 성과는 운영 데이터의 품질과 접근성에 달려 있으며, 내포그린에너지는 설비 정보 통합을 통해 예지보전과 운영 최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포그린에너지 주우철 계전팀 과장은 “발전소 운영 환경에 맞춰 유지보수 업무를 표준화하고 디지털화했으며, 앞으로 ERP 연동과 AI 기반 운영을 통해 자산관리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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