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macOS 증거 수집·분석 실무 중심

마에스트로 포렌식이 macOS 디지털 포렌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연다. 맥 기반 업무 환경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증거 수집과 분석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맥 증거 수집부터 심층 분석까지 실무 중심 교육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금천구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2026 마에스트로 위즈덤 맥 포렌식 사용자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 마에스트로 위즈덤 유지보수 고객과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macOS 환경에서의 증거 확보와 분석 절차를 실제 조사 절차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행 중인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는 라이브 수집과 저장매체 이미징 절차를 중심으로 증거 훼손을 최소화하는 수집 방법을 다룬다. 삭제 데이터 복구 기반 분석 기법도 함께 소개해 실제 침해사고 대응 과정 전반을 이해하도록 했다.
macOS·윈도우·리눅스 통합 분석 기능 교육
이번 교육에서는 macOS 포렌식 분석뿐 아니라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의 분석 방법도 함께 다룬다. macOS 분석 과정에서는 애플 계정 정보와 기본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인덱스, knowledgeC.db, Biome 등 사용자 활동 정보를 기반으로 행위 분석 절차를 설명한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파일 시스템과 레지스트리, 이벤트 로그 기반 분석을 다루고, 리눅스 환경에서는 원격 접속 흔적과 파일 서버 접근 기록, 방화벽 설정, 시스템 로그 분석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여러 운영체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침해사고 발생 원인을 추적하는 실무 절차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AI 기반 디지털 포렌식 플랫폼 ‘마에스트로 위즈덤’
마에스트로 포렌식의 디지털 포렌식 플랫폼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은 윈도우와 macOS, 리눅스,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통합 포렌식 플랫폼이다. 플랫폼에는 ‘포렌식 가속기(Forensic Accelerator)’ 기술이 적용돼 수백 개 이상의 디지털 아티팩트를 연관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외산 솔루션 대비 분석 속도를 높이고 증거 식별 시간을 단축하도록 설계됐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파일 시스템과 인터넷 사용 기록, 이메일 데이터 등을 분석해 내부 정보 유출이나 해킹 사고의 원인을 추적할 수 있다. macOS 분석 기능은 사용자 활동 기록과 파일 접근 이력을 기반으로 비인가 접근이나 자료 반출 정황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리눅스 분석 기능은 원격 접속 기록과 웹 로그, 웹쉘 의심 파일 등을 분석해 서버 해킹과 침해사고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증거 식별을 지원한다.
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 목적
마에스트로 포렌식 김종광 대표는 “최근 침해사고는 단일 운영체제가 아니라 윈도우와 macOS, 리눅스 환경이 혼합된 형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은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 기관과 수사기관, 법무법인,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업 등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에스트로포렌식 #디지털포렌식 #맥포렌식 #WiSDOM #침해사고대응 #사이버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