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안 평가서 성능 영향 최소·최고 등급 ‘ADVANCED+’ 두 차례 획득

카스퍼스키가 윈도우용 보안 솔루션 ‘카스퍼스키 프리미엄(Kaspersky Premium for Windows)’이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기관 AV-Comparatives의 최신 악성코드 보호 평가에서 99.99% 보호율을 기록하며 성능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 카스퍼스키 프리미엄은 총 9,995개의 악성코드 샘플을 대상으로 진행된 보호 평가에서 매우 높은 차단율을 기록했으며, 오탐 비율 역시 최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테스트 조건에서 악성 객체를 정확히 식별하며 안정적인 보호 성능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카스퍼스키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AV-Comparatives 악성코드 보호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DVANCED+’를 획득했다. 앞서 2025년 3월 진행된 평가에서도 온라인 보호율 100%, 오탐 0건을 기록하며 최상위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성능 영향 최소화…187점 만점 기록
보안 성능과 함께 사용자 체감에 직결되는 시스템 성능 영향 평가에서도 카스퍼스키 프리미엄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일 복사, 압축 해제, 소프트웨어 설치, 웹 브라우징 등 일반적인 사용자 작업을 시뮬레이션한 테스트에서 187점 만점을 기록하며, 테스트에 참여한 보안 솔루션 가운데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은 제품으로 선정됐다.

확대되는 위협 환경 속 보안 중요성 부각
카스퍼스키 연구진은 최근 4년간 일일 탐지되는 악성 파일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4년에는 하루 평균 46만7,000건의 악성 파일이 탐지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기준 국내 사용자 통계에서도 약 25%가 웹 기반 위협에 노출됐고, 30%는 디바이스 내부 공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환경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악성코드 방어와 함께, 시스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는 보안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카스퍼스키는 독립적인 글로벌 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실제 사용 환경 기준의 보안 성능을 검증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AV-Comparatives는 카스퍼스키가 악성코드 보호와 오탐 관리, 성능 영향 측면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해 왔다고 평가했다. 카스퍼스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성능 보안과 사용자 체감 성능의 균형을 강화하고, 지역별 환경에 맞춘 보호 전략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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