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지·차단·분석·포렌식까지 실전 대응 역량 점검

안랩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하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 공격 방어 연합훈련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6’에 참가해 침해 대응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국가 연합 블루팀으로 참여
‘락드쉴즈(Locked Shields)’는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방어 훈련으로 국가 간 사이버 위기 대응 능력을 검증하는 환경을 구성한다. 안랩은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이번 훈련에서는 대한민국·헝가리 연합 블루팀 소속으로 참여했다. 블루팀은 실제 공격 상황을 가정한 환경에서 침해 시도를 탐지·차단하고 시스템 보호와 서비스 운영을 유지한다.
실시간 공격 대응 수행
안랩의 위협 대응·분석 인력은 ‘기술 훈련’ 분야에 참여해 실시간 공격을 탐지하고 침해 시도를 식별·차단하며 공격 배후를 분석해 침해 원인을 규명한다. 공격 과정에서 확보한 로그와 증거를 기반으로 대응 전략을 조정하며 복합 공격 시나리오를 처리한다.
분석·대응 통합 역량 검증
훈련 환경은 실제 인프라 운영 상황을 반영한 복합 공격 시나리오로 구성해 운영한다. 다양한 위협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탐지, 분석, 대응 단계를 연결해 처리하며 안정적인 방어 흐름을 유지한다.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대응 조치를 즉시 적용하며 공격 확산을 억제하는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실제 환경에 가까운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에 대응하며 임직원의 분석 및 대응 전문성과 실전 경험 기반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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