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 11월부터 순차 시행…제3·제4자 공급망 모니터링·평가·위협 대응 연계

시큐리티스코어카드(SecurityScorecard)가 오는 11월부터 순차 시행되는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의 제3자 IT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에 맞춰 AI 위협 정보 기반 제3자 위험 관리(TPRM) 플랫폼 ‘타이탄 AI(TITAN AI)’를 제시했다. 타이탄 AI는 공급업체와 확장된 공급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협 인텔리전스와 AI로 위험을 식별한 뒤, 실제 위협 정보를 공급업체의 중요도와 통제 정보에 연결해 대응 우선순위를 정한다.
제3자 IT 리스크, 정기 평가에서 지속 모니터링으로
금융회사는 특정 시점에 공급업체의 보안 상태를 평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3자와 확장된 공급망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위협을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직접 계약한 제3자가 다른 사업자의 IT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리 대상은 제4자와 그 이상의 공급망까지 이어진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TITAN AI에 공급망 상시 모니터링과 보안 평가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대응 기능을 결합했다. 공급업체의 보안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실제 위협을 식별한 뒤 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 순서를 정하는 방식이다.
모니터링·평가·위협 대응을 TITAN AI로 연결
TITAN Watch는 위협 데이터와 AI 자동화를 결합해 공급망의 보안 위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금융회사는 특정 시점의 평가 결과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급업체의 보안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TITAN Assess는 보안 설문과 컴플라이언스 문서 작성 등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제3자 평가 업무를 AI로 자동화한다. 공급업체가 자체 보고한 정보와 객관적인 보안 등급(Security Ratings)을 함께 활용해 제3자 평가를 수행한다. TITAN Secure는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3자 위험 관리에 적용해 공급업체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위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기존에 파악하지 못한 제3자와 제4자 공급업체를 식별하고 확장된 공급망에서 발생한 위험을 찾아낸다.
제3·제4자 위협 식별해 대응 우선순위 설정
TITAN Secure는 실제 위협 정보를 공급업체의 비즈니스 중요도와 통제 정보에 연결한다. 금융회사는 공급망에서 발견한 위험도와 업무 영향을 함께 확인해 대응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이를 ‘위협 정보 기반 제3자 위험 관리(Threat-Informed TPRM)’ 방식으로 제시했다. 제3자와 공급망의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위협 정보를 토대로 위험을 분류한 뒤 대응과 개선 과정을 관리한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 우청하 지사장은 “금융회사의 IT 환경이 클라우드와 SaaS 등 외부 IT 서비스로 확대되면서 제3자 리스크가 보안과 업무 연속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타이탄 AI는 제3자 데이터와 위협 인텔리전스, AI 자동화를 결합해 공급망 위험을 파악하고 관리하며, 금융회사가 가이드라인 준수를 넘어 공급망 사이버 회복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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