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맞춘 초고성능·고효율 HPC 시스템 리더십 재확인

HPE가 최신 TOP500 리스트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상위 3개 시스템을 모두 구축한 기업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이어 발표된 Green500에서도 상위 20대 중 10대가 HPE의 직접 수냉 방식(DLC) 기반 시스템으로 선정되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HPC 리더십을 입증했다.
엑사스케일 상위 3개 모두 HPE 시스템… 성능 리더십 8회 연속
HPE는 연 2회 발표되는 TOP500 리스트에서 8회 연속 세계 최고속 슈퍼컴퓨터를 구축한 기업으로 기록됐으며, 이번 발표에서 엘 캐피탄(El Capitan), 프론티어(Frontier), 오로라(Aurora)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엘 캐피탄은 1.809 엑사플롭스 성능과 HPCG·HPL-MxP 부문 1위를 모두 기록했으며, 프론티어는 최초의 검증된 엑사스케일 시스템으로 1.353 엑사플롭스를 제공한다. 인텔과 공동 개발된 오로라는 1.021 엑사플롭스 성능을 달성하며 AI 중심 연구에 최적화된 성능을 입증했다.
세계 최고 에너지 효율 시스템 20대 중 10대를 HPE가 구축
HPE는 직접 수냉 방식(DLC)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Green500 상위 20대 중 이솜바드-AI, 삼성전자 SSC-24 에너지 모듈 등 10대가 HPE 시스템으로 확인되며 지속가능한 HPC 기술 리더십을 강화했다. 100% 팬리스 DLC 기반 아키텍처는 전력 소모를 대폭 줄이면서 고밀도 연산을 지원하는 특징을 지닌다.
2세대 엑사스케일 포트폴리오·오픈소스 강화로 HPC·AI 혁신 가속
HPE는 재설계된 아키텍처, 스토리지, 가속기 블레이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등 엔드투엔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2세대 엑사스케일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픈소스 언어 ‘채플(Chapel)’ 프로젝트가 하이 퍼포먼스 소프트웨어 재단(HPSF)에 합류하며 HPC 개발 생태계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학적 성과…지진 디지털 트윈·고해상도 기후 모델링 등 연구 지원
HPE 슈퍼컴퓨터는 지진·쓰나미 디지털 트윈, 나노리본 트랜지스터 양자 시뮬레이션, 초고해상도 지구기후 모델링 등 주요 연구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엘 캐피탄, 프론티어, 오로라 등은 단백질 접힘 이해, 원자 단위 배터리 연구 등 다양한 과학적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HPE는 향후에도 글로벌 연구기관·기업과 협력해 AI·HPC 인프라 혁신을 지속 강화하고, 차세대 엑사스케일 컴퓨팅 시대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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