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초청 세미나에서 AI 네이티브 전략과 엔터프라이즈 AI 방향성 공개

티맥스소프트가 12월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고객 세미나를 열고 ‘엔터프라이즈 AI’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는 AI 솔루션 생태계 구축을 중심에 두고 기업의 전사적 AI 도입과 산업 혁신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엔터프라이즈 AI 전략 공개…AI 네이티브 접근 강조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발표한 ‘소버린 AI’ 기조를 기반으로, 기업이 AI를 전사적 구조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개념을 제시했다. 이 전략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RAG와 AI 에이전트 등을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위한 프레임워크 개발 가속
회사는 공공·금융·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춘 ‘엔터프라이즈 AI 프레임워크’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모듈화·표준화된 AI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업무 시스템 통합, 데이터 품질, 운영 신뢰성, 장애 대응 등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둔다.
AI 생태계 중심의 파트너십 확대
티맥스소프트는 AI 활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련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벡터DB, NPU, AI 하드웨어, AI 서비스 등 주요 영역의 파트너와 생태계를 구축해 AI 풀스택 역량을 확보하고 기술 다양성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업은 검증된 구성요소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조합할 수 있어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이 단순화된다.
파트너 기업과 함께 미래 AI 기술 논의
세미나에는 SK텔레콤, 퓨리오사AI, 디노티시아, CMC Global 등 파트너 기업들이 참여해 AI 데이터센터, AI 추론 반도체, 장기기억 AI, SDLC 기반 AI 적용 전략 등을 소개했다. 티맥스소프트의 프레임워크·플랫폼 개발 책임자들도 AI 코드 어시스턴트, AI 네이티브 통합 허브 등 신기술 주제를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 이형용 대표는 전사적 AI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션 크리티컬 산업에서 요구되는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AI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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