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 우주항공청장상 수상

by newsit posted Dec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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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트윈 기반 항공 기술 혁신으로 우주항공청장상 선정

 1K쿤텍_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 시상식 사진.jpg

 

DX보안 기업 쿤텍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진주강소특구(경상대학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우주항공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 기반 항공 기술 혁신 인정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시상식은 11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KAI가 제시한 우주·항공·AI·자율 분야 실제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기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검증·공동 개발·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올해는 총 3개 기업이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쿤텍은 항공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비행 환경 개발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

 

레벨4 가상화 기반 플랫폼 패스트브이랩스기술력 주목

쿤텍은 가상화 기반 vECU(가상 전자제어장치) 개발·검증 플랫폼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를 중심으로 항공 SW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패스트브이랩스는 레벨4 완전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하드웨어 없이도 비행제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항공 소프트웨어를 바이너리 수정 없이 실행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과 시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다.

 

FA-50 FLCC·원전 디지털 트윈 실증 사례 기반 경쟁력 확보

패스트브이랩스는 KAI FA-50 FLCC(비행제어컴퓨터) 가상화,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디지털 트윈 구축 등 다양한 실증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술 성숙도와 시장 적용 가능성이 다시 한번 공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장비 설치 없이 즉시 시험 가능심사 과정에서 높은 점수

심사 과정에서는 패스트브이랩스가 제공하는 즉시 시험 가능 환경과 동일 조건 반복 검증을 통한 품질 향상 효과가 특히 주목받았다. 개발 초기 단계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빠르게 실험할 수 있어 일정 단축과 위험 요소 제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사업화 연계·공동 R&D 등 다각적 지원 확보

쿤텍은 우주항공청장상 수상과 함께 KAI 사업화 자금, 공동 R&D 매칭, 전략적 투자 검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항우연·경상국립대 후속 성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주항공청은 해외 교류 및 국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민간 우주·항공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방혁준 쿤텍 대표, “항공 SW 개발·검증의 미래 경쟁력 인정받아 의미 큰 성과

방혁준 쿤텍 대표는 이번 수상은 쿤텍의 기술력이 항공 SW 개발·검증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패스트브이랩스를 중심으로 실증과 공동 개발을 강화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실질적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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