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경쟁력 입증…1분기 양산 본격화
![1K [CES 2026]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모베드’로 로보틱스 최고혁신상 수상.jpg](/files/attach/images/2026/01/05/7fd7563970de89d0d82ce6970f9b2240.jpg)
현대자동차가 CES 2026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성·디자인·기술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 최고점을 받은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현대자동차가 CES 참가 이래 처음으로 받은 최고 등급 수상이다.
지형 한계를 넘는 주행 안정성, 모베드의 핵심
모베드는 편심 휠 기반 DnL(Drive-and-Lift) 모듈을 적용해 불규칙한 노면과 경사로에서도 차체 기울기를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이 구조로 안정적인 주행을 구현하고, 배송·물류·촬영 등 목적에 맞는 탑 모듈을 간편하게 결합하도록 설계했다. 절제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3D 그래픽 터치 인터페이스 조종기를 적용해 접근성도 높였다.
양산형으로 진화, 연구용부터 자율주행까지
모베드는 연구·개발용 베이직(Basic)과 자율주행을 탑재한 프로(Pro)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프로 모델은 AI 기반 알고리즘과 라이다·카메라 융합 센서를 적용해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주행한다. 크기는 너비 74cm, 길이 115cm이며 최대 속도 10km/h, 1회 충전 주행 4시간 이상을 지원한다. 최대 적재 중량은 라인업에 따라 47~57kg 수준이다. 현대자동차는 1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해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 현동진 상무 로보틱스랩장은 “이번 수상은 로보틱스 기술이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CES에서 공개했던 콘셉트를 양산형으로 구현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CES2026 #현대자동차 #모베드 #MobED #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 #BestOfInnovation #현대차로보틱스 #AI로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