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테이너 기반 데이터베이스까지 확장…오픈소스 전환 범위 확대

EDB가 맨텍솔루션 아코디언(Accordion) 허브에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PG4K와 PGD4K를 등록하고 인프라부터 데이터베이스까지 이어지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전환 범위를 확대했다.
컨테이너 기반 DB까지 전환 범위 확장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전환해도 데이터베이스는 기존 구조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운영 일관성과 확장성에서 한계를 겪는다. 맨텍솔루션의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PaaS(Platform as a Service) 플랫폼 아코디언(Accordion)은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운영을 컨테이너 환경으로 통합하고 데이터베이스까지 동일한 실행 환경으로 연결한다. 아코디언 허브에서 PG4K와 PGD4K를 선택해 배포하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동일한 쿠버네티스 제어 체계 안에서 함께 운영하며 전환 과정의 복잡도를 줄였다.
쿠버네티스 API 기반 DB 운영 구조
PG4K는 클라우드네이티브PG(CNPG)를 기반으로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동작하도록 설계한 컨테이너 데이터베이스다. 쿠버네티스 API와 직접 연동해 데이터베이스 상태를 제어하며 별도 관리 계층 없이 배포, 장애 대응, 업데이트를 하나의 제어 흐름으로 처리한다. 운영 중에는 롤링 업데이트(Rolling Update) 방식을 적용해 OS 패치와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수행하고 서비스 중단 시간을 줄인다. 설정 변경만으로 클러스터 인스턴스를 추가하거나 제거하며 처리 용량을 조정한다.
오라클 호환 기반 마이그레이션 경로 제공
EDB의 EPAS(EDB Postgres Advanced Server) 엔진은 기존 상용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사용하던 PL/SQL, 패키지, OCI(Oracle Call Interface) 드라이버를 유지한 상태로 컨테이너 기반 PostgreSQL 환경으로 이전한다. 애플리케이션 수정 범위를 줄이면서 데이터베이스 전환을 진행하고 기존 업무 로직을 유지한 채 오픈소스 환경으로 전환 부담을 낮춘다
멀티 마스터 분산 구조로 서비스 연속성 유지
PGD4K는 단일 클러스터 중심의 프라이머리-스탠바이 구조를 넘어 여러 클러스터와 가용영역(AZ)에 걸쳐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방식으로 동작한다. 각 지역에서 동시에 읽기와 쓰기를 처리하며 데이터 변경을 분산 반영한다. 특정 지역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다른 클러스터가 처리 흐름을 이어받아 서비스를 유지한다. 글로벌 환경에서도 서비스 중단 없이 운영을 지속한다.
코드 레벨 지원으로 안정성 확보
EDB는 PostgreSQL 핵심 기여자(Contributor)로서 코어 엔진 오류나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경우 코드 레벨에서 직접 패치를 제공한다. 기업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 지원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한다.
맨텍솔루션 이진현 전무는 “아코디언 허브에 EDB의 PG4K와 PGD4K가 공식 등재되면서 고객은 컨테이너 기반 데이터베이스까지 포함한 운영 환경을 구성하고 플랫폼과 데이터베이스를 하나의 쿠버네티스 흐름으로 통합해 오픈소스 전환을 안정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DB 코리아 손광락 전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데이터베이스까지 포함해 운영 방식이 바뀌는 과정이며 컨테이너 기반 데이터베이스가 핵심 역할을 맡고 아코디언 생태계와 결합해 국내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도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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