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XP 인수 이후 브랜드 통합…모션와이즈 중심 SW·HW 연계 간소화

티티테크오토가 사명을 ‘트러스트모션’으로 변경하고 NXP 반도체 인수 이후 사업 방향과 브랜드를 일원화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연계 환경을 정비하면서 개발 과정에서 분산된 시스템 연결 부담을 줄이고 SDV 개발 속도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SW·HW 연계 간소화로 SDV 개발 부담 축소
트러스트모션은 완성차 업체와 1차 부품 공급사, 반도체 기업, 소프트웨어 파트너를 연결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협업 범위를 확장한다. 핵심 제품인 ‘모션와이즈(MotionWise)’는 안전 미들웨어로 차량 내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합 관리하고 시스템 동작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시스템 솔루션과 안전 컨설팅, 하드웨어 설계 서비스,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개발부터 적용까지 이어지는 작업을 단계별로 처리하고 연계 부담을 줄인다. 이 과정에서 파트너사의 기밀 정보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준을 우선 적용해 중립적인 차량용 부품 공급사 역할을 유지한다.
조직 개편과 기술 리더십 재정비
사명 변경과 함께 조직 운영 체계도 조정했다. 트러스트모션은 크리스 그린트리를 총괄 책임자로 선임해 사업 운영을 맡겼고, 기존 CEO였던 스테판 폴레드나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이동해 기술 전략을 담당한다.
크리스 그린트리 총괄은 “스테판 CTO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개발을 추진하고 개방성과 안전·보안 원칙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신뢰받는 파트너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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