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어 질문에 스마트 데이터 기반 답변·시각화·근거 제공…엔지니어스원 AI 기능 확장

넷스카우트가 서비스·애플리케이션·네트워크 성능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엔지니어스원(nGeniusONE)의 AI 기반 대화형 기능을 확장한 ‘엔지니어스 코파일럿(nGenius Copilot)’을 발표했다. 자연어로 장애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실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사용자 간 상호작용에서 생성한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를 분석해 답변과 관련 시각화,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공한다.
스마트 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 장애 원인 분석
하이브리드 환경과 디지털 서비스가 복잡해지면서 IT 팀은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을 때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네트워크, 외부 서비스에 흩어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서로 연관된 증거를 찾아야 한다. 엔지니어스 코파일럿은 이 과정을 자연어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처리한다.
기반이 되는 스마트 데이터는 실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관측해 생성한 고정밀 컨텍스트 데이터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엔지니어스 코파일럿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관련 스마트 데이터를 적용해 근거 기반 답변을 생성한다. 분석 결과와 관련 시각화,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함께 보여주며 후속 질문도 제안한다.
넷스카우트 제품 관리 부문 필 그레이(Phil Gray) 부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AI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서 시작한다”며 “엔지니어스 코파일럿은 스마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과 비즈니스 영향을 파악하고 팀 간 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연어 질문으로 영향받는 서비스·사용자 추적
사용자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속도가 느리거나 지연시간이 증가하고 있는가?”, “어떤 사용자, 지역 또는 서비스가 영향을 받고 있는가?”, “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서버 또는 외부 환경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자연어로 입력할 수 있다.
엔지니어스 코파일럿은 질문에 맞춰 스마트 데이터를 분석한 뒤 결과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시각적 정보로 보여준다. 초기 증상부터 문제가 발생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네트워크 상태, 관련 종속성을 따라 조사하며 영향을 받는 사용자와 지역, 서비스, 트랜잭션도 식별한다. IT 팀은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영향을 확인하고 우선 대응할 영역을 정할 수 있다.
기술 증거를 공통 정보로 제공해 장애 조사 지원
엔지니어스 코파일럿은 자연어 질문과 단계별 분석을 통해 운영 담당자가 스마트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돕고, 숙련된 엔지니어에게는 복잡한 장애를 조사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증거를 제공한다.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비즈니스 담당자는 같은 분석 결과와 시각화를 확인하면서 장애 원인과 영향을 공유할 수 있다.
넷스카우트는 패킷에서 추출한 스마트 데이터를 일상적인 운영 의사결정에 활용하도록 엔지니어스 코파일럿을 엔지니어스원에 적용했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질문하고 관련 증거를 확인하면서 서비스와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조건을 파악하며, 장애 발생부터 문제 해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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