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적용장거리 감지와 에너지 효율 동시 강화

 

ams OSRAM, 차세대 자동차용 LiDAR 레이저 출시.jpg

ams OSRAM이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5접합 단면 발광 LiDAR 레이저를 출시하며, 자동차 LiDAR 시스템의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3접합 레이저 대비 더 낮은 전력 소모로 높은 광 피크 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장거리 감지와 소형화가 요구되는 차세대 차량 아키텍처에 초점을 맞췄다.

 

5접합 구조로 감지 범위와 효율 확대

새로운 5접합 레이저는 5개의 이미터 층을 모놀리식 구조로 수직 적층해 출력 밀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3접합 기술 대비 감지 범위를 더욱 확장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저항 손실을 줄여 발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열 설계 부담을 완화해 소형 차량 플랫폼과 고집적 센서 설계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LiDAR 시스템 설계 복잡성 완화

해당 레이저는 더 낮은 구동 전류로 작동해 드라이버 전자 장치 요구 사항을 줄인다. 파장 안정화 기술을 통합해 온도 변화나 가혹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측정 성능을 유지한다. 베어 다이 형태로 제공돼 시스템 개발자에게 설계 유연성을 제공하고, 공간 절약을 통해 소형·고효율 LiDAR 모듈 구현을 지원한다.

 

차량 안전과 양산 적용성 강화

자동차 제조사는 향상된 감지 범위를 통해 야간 보행자나 곡선 구간의 정지 차량을 더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높은 정확도는 객체 분류 성능을 높여 오경보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SMT 호환 폼팩터를 적용해 기존 플랫폼과의 통합 속도를 높였으며, 이는 자율주행 기술의 양산 확대 과정에서 개발 주기 단축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ams OSRAM 토비아스 호프마이어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자동차 제조사는 새로운 5접합 레이저를 활용해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LiDAR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범위, 안정성, 통합 용이성을 결합해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LiDAR 적용 범위는 로보택시, 자동 배송 차량, 고속도로 주행 지원 ADAS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ams OSRAM은 이번 5접합 레이저를 통해 고성능 LiDAR의 대중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2026년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amsOSRAM #LiDAR #5접합레이저 #자동차센서 #자율주행 #ADAS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