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개 벤더 제품을 단일 IDE에서 평가…마이크로칩·르네사스 등 6개사 추가 준비

마이크로이(MIKROE)가 멀티 아키텍처 통합개발환경(IDE) ‘넥토 스튜디오(NECTO Studio)’의 지원 대상을 12개 반도체 업체의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약 1만종으로 늘렸다. 이는 현재 판매되는 세계 MCU 제품군의 절반에 해당하며, 개발자는 제조사마다 다른 도구를 새로 익히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MCU를 평가하고 해당 MCU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단일 IDE에서 12개 벤더 MCU 지원
넥토 스튜디오는 12개 벤더의 MCU 약 1만종을 하나의 개발 환경에서 지원한다. 개발자는 새로운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지 않고 여러 업체의 MCU를 비교하고 평가할 수 있다.
마이크로이 네보 마틱(Neb Matic) CEO는 “세계 최고의 멀티 아키텍처 IDE 구축이라는 목표에 매일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며 “현재 전 세계 MCU 제품군은 약 2만개로 추산되며, 이미 생태계의 절반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플래닛 디버그로 원격 코딩·디버깅
넥토 스튜디오는 실제 하드웨어를 확보하기 전에도 원격으로 코딩과 디버깅을 수행하는 보드 팜 ‘플래닛 디버그(Planet Debug)’를 제공한다. 플래닛 디버그는 원격 개발 보드에 접속해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 결과를 확인하는 환경이다. 넥토 스튜디오는 5000개 이상의 즉시 사용 가능한 라이브러리와 실무 코드를 생성하는 마이크로이 전용 AI 어시스턴트를 갖췄으며, 넥토 챗(NECTO Chat)은 연중무휴 전문가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칩·르네사스 등 6개사 추가 준비
네보 마틱 CEO는 “마이크로칩, 르네사스, 도시바, ST, NXP 등 주요 공급업체를 포함해 현재 6개 벤더의 추가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매일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과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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