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이 자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리소스를 사용하여 아카이브 데이터의 가치 극대화
-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퀀텀의 엔드투엔드 데이터 플랫폼의 핵심
- 모든 구성 요소가 포함된 10PB에서 최대 100PB에 이르는 4가지 표준 용량 크기(소형, 중형, 대형 및 초대형)의 사전 구성된 번들로 제공
퀀텀코리아는 오늘, ‘퀀텀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ActiveScale Cold Storage)’를 더욱 쉽게 구매 및 구축할 수 있도록 4가지 용량 크기로 제공하는 사전 구성 번들을 발표했다.
‘퀀텀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ActiveScale Cold Storage)’은 액티브 및 콜드 데이터 세트 모두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S3 오브젝트 저장 솔루션으로 콜드 스토리지 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및 규정 준수 목적으로 보관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고객은 예산, 데이터 액세스 빈도, 데이터 보호 요구 사항에 따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리소스를 모두 사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고 있다.
퀀텀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인 액티브스케일을 통해 고객은 자체 클라우드 스토리지 리소스를 구축하여 비용을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분석,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인사이트 수집을 위해 데이터에 빠르고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퀀텀은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ActiveScale Cold Storage)는 콜드 데이터 보관에 최적화된 안전하면서도 내구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페타바이트(PB) 단위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든 기업들은 이 제품을 통해 자체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시설 또는 as-a-Service IT 환경 내에 S3 글래시어 클래스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으며, 전체 시스템을 직접 구축 또는 풀 매니지드 서비스 등 원하는 대로 구축할 수 있다.
퀀텀은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를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이 솔루션을 쉽게 배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가 포함된 사전 구성된 번들로 제공한다. 번들은 10PB(페타바이트)에서 최대 100PB에 이르는 4가지 표준 용량 크기(소형, 중형, 대형 및 초대형)로 제공된다.
퀀텀의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은 기술 연구 및 시장 분석 기관인 기가옴이 최근 발표한 <기가옴 오브젝트 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레이더 보고서(GigaOm Object Storage: Enterprise Radar Report)>에서 선도적인 리더인 아웃퍼포머(Outperformer)로 선정된 바 있다.
액티브스케일은 고도화된 오브젝트 스토어 소프트웨어와 하이퍼스케일 테이프 기술을 결합하여 콜드 데이터 아카이빙을 위한 확장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비용이 매우 저렴한 스토리지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가장 중요한 데이터 자산을 계속 보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능하고 비싼 액세스 비용 없이 수년, 수십 년 동안 콜드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액티브스케일은 생명 및 지구 과학, 미디어 제작, 정부 프로그램, 웹 서비스, IoT 인프라스트럭처, 영상 감시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비정형 데이터 관리, 데이터 분석 및 AI 워크로드, 액티브 아카이빙, 대규모 데이터 세트의 장기 보존 및 보호에 이상적이다.
퀀텀의 브라이언 폴로스키(Brian Pawlowski) 최고 개발 책임자는 "퀀텀의 엔드투엔드 플랫폼은 고객이 전체 데이터 수명주기에서 비정형 데이터 요구 사항을 해결하고 고유한 요구 사항과 목표에 맞게 설계된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히고, "새로운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 번들을 통해 고객은 구매 및 배포가 간편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리소스의 이점을 누릴 수 있으므로 보다 빠르게 시작하고 실행하여 혜택을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에 본사를 둔 매니지드 서비스 분야의 업계 선두 기업인 아미데이터(Amidata)의 로코 카투르키오(Rocco Scaturchio) 영업 및 마케팅 디렉터는 "우리는 퀀텀 액티브스케일을 사용하여 조직에 확장성, 가용성 및 경제성이 뛰어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아미데이터 시큐어 클라우드 스토리지(Amidata Secure Cloud Storage)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새로운 오퍼링을 통해 조직은 내부 클라우드 전문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엔코어 테크놀러지(Encore Technologies)의 존 스테이너(John Steiner)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액티브스케일은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든 조직이 자체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시설 또는 호스팅된 IT 환경 내에 S3 글래시어 클래스 스토리지(S3 Glacier Class storage)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로서, 이제 사전 구성된 새로운 번들을 통해 훨씬 더 쉽게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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