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월촌·송현역에 태그리스 게이트 구축…차세대 결제 전국 확산 속도

티머니가 대구 도시철도에 태그리스 결제 시범 서비스를 도입하며, 자동화된 차세대 교통 결제 경험을 대구 지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대구 1호선 두 개 역사에 태그리스 게이트 설치
티머니는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1호선 월촌역과 송현역에 ‘티머니 태그리스 게이트’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대구교통공사 창사 30주년을 맞아 20일 공식 공개됐으며, 이용자는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찍는 과정 없이 개찰구를 그대로 통과하면 자동으로 승·하차가 인식되고 요금이 결제된다.
전국 확산 중인 태그리스 결제, 대구 도입으로 가속
티머니는 2023년 우이신설 경전철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2024년 대전교통공사 시범 서비스 협약, 올해 5월 인천지하철 전 역사 적용, 10월 서울 시내버스 시범 도입 등 태그리스 결제를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해 왔다. 이번 대구 도입은 전국 단위 차세대 교통 결제 서비스 상용화가 본격화되는 전환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편의성·안전성 인정…교통약자 이동 환경도 개선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는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은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비 오는 날이나 양손이 가득한 상황은 물론, 어린이·노약자·목발 이용자 등 교통약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해당 기술은 2023 UITP 어워즈 신기술 혁신 분야 대상, 2024 TTG 어워즈 올해의 교통결제 테크놀로지 대상 등 국제 무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편의성과 안정성을 공인받았다.
티머니 김태극 대표는 “대구에서도 차세대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을 경험하실 수 있게 됐으며 ,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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