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ctorCAST 툴체인에 통합해 WCET 추정·타이밍 분석 기능 확대
- SDV 등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타이밍 안전 대응

차량 네트워크와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벡터코리아가 타이밍 안전 분석 기술 ‘록스탯(RocqStat)’을 인수해 코드 테스트 영역의 소프트웨어 검증 역량을 확대한다. 프랑스 연구기관 인리아(Inria)에서 분사한 스타트업 스타트앵프(StatInf)의 기술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며 타이밍 분석과 최악 실행 시간(WCET) 추정 역량을 강화했다. 안전 필수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높은 소프트웨어 검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타이밍 분석 기반 안전 소프트웨어 검증 확대
타이밍 분석은 소프트웨어가 최악의 조건에서도 정해진 시간 안에 실행을 완료하는지를 계산하고 검증하는 기술이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과 산업 제어 시스템처럼 안전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핵심적인 검증 요소로 꼽힌다. 벡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소프트웨어 실행 시간 검증 기술을 코드 테스트 영역까지 확장했다.
VectorCAST 툴체인에 통합 예정
인수한 록스탯(RocqStat) 기술은 벡터의 코드 테스트 툴체인인 VectorCAST에 단계적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통합 이후에는 타이밍 분석, WCET 추정,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검증을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개발자는 동일한 워크플로 안에서 타이밍 제약을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다.
SDV 시대 핵심 요소로 떠오른 타이밍 안전
벡터 에릭 바튼(Eric Barton) 코드 테스트 툴 담당 수석부사장은 “타이밍 안전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과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SDS)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스타트앵프(StatInf) 기술을 VectorCAST 툴체인과 결합해 고객이 타이밍 제약을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검증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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