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방형 플랫폼 기반 산업 데이터 통합·분석 구조 제시
- 디지털 트윈·AI 데이터 분석으로 자율제조 경쟁력 강화
![[AW2026]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AI 기반 통합 자동화 전략 공개.jpg](/files/attach/images/2026/03/05/887244be3aed2684ef2309e9d268d2ed.jpg)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AI 기반 통합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공개하며 데이터 중심 산업 운영 환경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AI 기반 산업 데이터 통합 플랫폼 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창립 190주년을 맞아 ‘Welcome to Industrial Automazing – Your Energy Technology Partner’를 테마로 산업 현장의 복잡한 운영 구조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소프트웨어와 AI, 에너지 관리, 자동화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 구조로 연결해 데이터 기반 예측과 최적화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하는 AVEVA를 비롯해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 EcoStruxure Automation Expert(EAE), 전력 시스템 디지털 트윈 솔루션 ETAP, 에너지 데이터 관리 솔루션 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PME) 등이 함께 공개됐다.
전력·자동화 하드웨어 포트폴리오 공개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함께 전력 및 자동화 하드웨어 제품도 전시됐다. 고성능 모션 제어 솔루션 Lexium Servo, 친환경 고압 수배전반 SM AirSeT, DC 스위치 디스커넥터 EasyPact MVS DA1 등이 소개됐으며 전력 관리와 자동화 설비를 통합하는 산업 인프라 구성 요소로 제시됐다.
AI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제조 환경 시연
전시 기간 동안 세 가지 기술 데모 투어도 진행된다. ‘AI 기반 데이터 시각화 및 디지털 트윈’ 세션에서는 ETAP과 PME 연계를 통해 실시간 전력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환경을 시연하고, AVEVA UOC와 CONNECT AI를 활용해 공정과 전력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운영 가시성을 높이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또한 ‘산업 자동화 통합 솔루션 및 BESS’ 세션에서는 EcoStruxure Automation Expert를 포함한 여러 데모를 통해 유연한 공정 제어 환경을 구현하는 자동화 구조를 공개하고 BESS 기반 에너지 저장과 공급 최적화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오픈 아키텍처 기반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coStrux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타 브랜드 장비와도 연결 가능한 개방형 자동화 구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는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AI 기술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국내 제조 기업이 자율제조 시대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가 첨단 자동화 통합 솔루션 전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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