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패턴·비접촉 구조 결합해 조작 감각과 내구성 동시에 확보

로지텍이 게이밍 레이싱 기어 ‘RS H-시프터’를 국내에 출시하고 수동 변속 기반 레이싱 경험을 강화한다. 7단+후진 구조와 비접촉 센서를 적용해 조작 정밀도와 내구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실차 감각을 반영한 H패턴 구조 설계
RS H-시프터는 실제 차량의 H패턴 기어박스를 기반으로 구성한 수동 시프터다. 무게감 있는 노브와 기어가 맞물리는 구간을 분명하게 설정해 변속 시 손에 전달되는 피드백을 자연스럽게 살렸고, 푸시-스루 잠금장치를 더해 의도하지 않은 변속을 줄이면서도 고속 주행 상황에서는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설계했다. 수동 주행 특유의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조작 몰입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구조다.
비접촉 센서로 정확도 유지와 마모 저감
기어 위치 인식에는 비접촉 방식의 홀 효과 센서를 적용했다. 자기장 변화를 기반으로 입력을 처리하는 구조라 물리적 접촉을 줄이면서 마모를 낮추고, 반복적인 변속 상황에서도 입력 정확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성능 편차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설계다.
금속 기반 구조로 반복 하중 안정성 확보
알루미늄과 스틸, 고강도 플라스틱을 결합한 구조를 적용해 반복적인 하중이 걸리는 환경에서도 형태 변형을 줄이고 안정적인 동작을 이어가도록 했다. 조작 강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고려한 소재 구성이다.
PC·콘솔 모두 아우르는 연결과 확장성
RS50과 PRO 레이싱 휠에 직접 연결하거나 USB를 통해 PC에 연결할 수 있고, G29, G923 등 기존 G 시리즈 사용자도 레이싱 어댑터를 활용하면 콘솔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 클램프를 통해 데스크와 심레이싱 거치대에 고정할 수 있으며, 애프터마켓 노브 교체로 사용자 환경에 맞춘 확장 구성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RS H-시프터는 실제 수동 차량의 변속 감각을 반영해 심레이싱 환경에서 조작 몰입도를 높이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내구성과 성능을 갖춘 레이싱 기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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