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서 ‘고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브랜드 철학과 한글 조형미 결합

티머니가 브랜드 전용 서체 ‘티머니 둥근바람체’로 제2회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제580돌 한글날을 앞두고 바람의 유연함과 편리한 이동에 대한 바람을 담은 서체의 독창성과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우리말 상표와 한글 글자체,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등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머니 둥근바람체는 전문가와 일반 심사를 거쳐 ‘고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에 선정됐다.
바람의 유연함과 이동의 편리함 담은 서체
티머니 둥근바람체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바람(Wind)과 더 편한 이동을 바라는 마음(Wish/Hope)을 함께 표현한 서체다. 고딕체의 안정적인 형태에 둥근 마감을 적용해 부드러운 인상을 살렸으며, ‘바람처럼 막힘없이 흘러가는 일상’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한글 글자 형태에 담았다.
티머니는 둥근바람체를 브랜드 마케팅과 문화·공공 콘텐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UI, 출판·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해 왔다. 이동과 결제 서비스를 통해 형성한 브랜드 정체성을 일상 속 글자체에 반영하고, 고객이 접하는 여러 매체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티머니 서체, 브랜드 철학과 한글 조형미 결합
티머니는 둥근바람체에 고딕체의 안정감과 둥근 획의 부드러움을 결합했다. 티머니의 핵심 상징인 ‘T’와 연결되는 둥근 형태를 사용했으며, 일반 굵기(Regular)와 두꺼운 굵기(ExtraBold)를 제공한다.
티머니 마케팅 부문 서해영 상무는 “한글날을 앞두고 티머니의 브랜드 철학과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낸 ‘티머니 둥근바람체’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한글처럼 티머니 역시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따뜻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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