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2026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 결선 진출작 7개 발표

by newsit posted Nov 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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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mouser.kr/ko/createthe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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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착륙 안전 시스템·전자식 조향·소프트 외골격 등 선정…11월 6일 뉴욕서 2만5000달러 대상 경쟁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글로벌 설계 경연대회 ‘2026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Create the Future Design Contest)’의 결선 진출작 7개를 발표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11월 6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현장 발표 심사에서 2만5000달러 상금의 대상을 놓고 경쟁한다.

 

마우저, ‘2026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 결선 진출작 7개 발표.jpg

마우저는 10년 넘게 이 콘테스트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는 인텔(Intel)과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공동 후원사로 참여했다. SAE 인터내셔널 컴퍼니 계열사인 SAE 미디어 그룹과 테크 브리프(Tech Briefs) 매거진이 행사를 주관하며, 콤솔(COMSOL)도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AI·모빌리티·로봇 등 7개 분야 결선작 선정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에서는 헬리콥터 착륙 구역의 지상 배치형 안전 시스템 ‘LZ 가디언 AI(LZ Guardian AI)’가 결선에 올랐다. 자동차 및 운송 분야에서는 이중화된 전자장치 없이 고장 발생 시 기능을 유지하는 전자식 조향 시스템 ‘젠스티어(GenSteer)’가 선정됐으며, 전자 분야에서는 ‘스칼드스톱(ScaldStop)’이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전력 및 추진체계 분야에서는 ‘배터리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배터리 아키텍처’가 결선에 진출했다. 제조 및 소재 분야에서는 공급망에 종속되지 않는 ‘솔리드스터(SolidStir)’ 적층 제조 기술이 선정됐으며, 의료 분야에서는 ‘재생 유방 조직’이 결선에 올랐다. 로보틱스 및 자동화 분야에서는 소아의 보행 보조와 재활을 위한 스마트 액추에이터 기반 소프트 외골격 로봇 ‘마이오스텝(MyoStep)’이 선정됐다.

 

100개국서 1만6000개 이상 설계 아이디어 출품

이전 콘테스트에서는 100개국 이상의 엔지니어와 기업가, 학생들이 1만6000개 이상의 설계 아이디어를 출품했다.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는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며 지속가능한 솔루션 제공에 기여하는 제품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테크 브리프 매거진 발행인들은 엔지니어링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해 2002년 이 콘테스트를 기획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마케팅 부문 케빈 헤스(Kevin Hess) 수석부사장은 “결선 진출자들을 축하하고 모든 참가자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독창성에 박수를 보낸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전자 설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엔지니어와 혁신가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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