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월 1일부터 CEO로서 공식 업무 수행
- 운영 우수성과 수익성 있는 성장, 고성과 문화, 혁신에 주력

버티브(Vertiv)는 2023년 1월 1일로 지오다오 알베르타치(Giordano Albertazzi)가 신임 CEO로 취임했으며, 버티브 이사회 일원으로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알베르타치 신임 CEO는 “버티브의 CEO 직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전세계의 경영진 및 직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재무 성과를 더욱 강화하며 주주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버티브의 임직원들과 공유했듯이, 앞으로 버티브는 협력과 혁신의 고성과 문화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운영 우수성과 실행을 제도화하며, 궁극적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과 유동성 향상을 실현함으로써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티브의 데이브 코트(Dave Cote) 상임 의장은 “버티브에서 20년 이상 운영 및 비즈니스 경험을 쌓고 유럽과 미주 지역 양쪽 모두에서 실적을 쌓은 지오다노 CEO는 버티브의 발전을 주도할 적임자이다. 그는 EMEA 지역 사업을 이끌면서 운영 및 재무 면에서 대대적인 개선을 주도하고 미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하고, “그는 고성과 문화를 어떻게 구축하고 유지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지오다노 CEO의 탁월한 운영 능력과 버티브의 비즈니스 및 고객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는 버티브가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면서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베르타치는 CEO는 데이터센터와 통신 네트워크,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인프라 및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해결하면서 버티브가 부단히 고객 중심적 사업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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