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기업 69% “AI 기능 필수워크스테이션 72%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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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AI 도입을 실험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69%PC 구매 시 AI 기능을 필수 기준으로 꼽았고,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 증가를 예상했다.

 

AI 도입 확산, 클라이언트·데이터센터 전반으로 확대

엔터프라이즈 AI는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와 엣지, 데이터센터 전반으로 확장됐다. 기업은 업무 특성에 맞춰 컴퓨팅 자원을 분산 배치하는 전략을 채택했고,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이 이 환경에서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일상 업무부터 고성능 AI 개발까지 서로 다른 워크로드를 분담하며 활용 범위를 넓혔다.

 

델은 인텔과 IDC와 공동으로 AI PC와 워크스테이션 보고서를 발간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IT·비즈니스 의사결정자 720명과 9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도입 현황과 인프라 전략 변화를 분석했다.

 

국내 기업 AI PC 도입 의지 확대

AI PCAI 워크로드를 로컬에서 처리해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응답 속도를 개선한다.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화하고 디바이스 관리 통제 범위를 넓힌다. 국내 기업의 AI PC 도입률은 37%로 아태 평균 48%보다 낮지만 도입 의지는 높게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33%는 도입 지연 시 인재 유출 가능성을 우려했고, 운영 비효율과 비용 상승(33%), 시장 주도권 상실(32%)에 대한 우려도 평균보다 높았다. 국내 응답자의 AI PC 도입 의지는 아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안(64%), 생태계 및 ISV 인증(59%), 총소유비용(53%)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확인됐다.

 다음 PC 구매에서 AI 기능의 중요성.png

AI PC, IT 운영·R&D·고객 서비스로 활용 확대

AI PCIT 운영(42.7%)에서 가장 높은 활용 비중을 차지했다. 엔지니어링·연구개발(32%)과 고객 서비스(32%)에서도 활용이 확대됐고, 특히 고객 서비스 영역은 아태 평균보다 11.9%p 높게 나타났다.

 AI PC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비즈니스 기능.png

AI PC 도입률이 50%를 넘는 기업은 생산성이 30% 향상됐고 직원 1인당 하루 평균 2.17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했다. 제안서 작성, 데이터 분석, 문서 검토 등 실제 업무에서 효율 개선이 이어졌다. 아태 응답자의 80%AI PC가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기반 인프라로 작용한다고 답했다.

 AI PC 생산성 향상 효과.png

워크스테이션, AI 개발 핵심 인프라로 확대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AI 작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아태 응답자의 97%AI 및 머신러닝 모델 활용에 필요한 시스템으로 워크스테이션을 선택했고, 국내 기업의 72%는 향후 5년간 보유 대수 증가를 예상했다.

 

현재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은 데이터 준비(57%)와 모델 미세 조정(52%) 등 고난도 작업에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고성능 장비를 넘어 AI 개발과 운영을 동시에 수행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국내 기업은 워크스테이션 선택 기준으로 장기 비용 효율성을 중요하게 고려했으며 초기 비용보다 수명주기와 확장성, 안정성을 포함한 총소유비용 중심으로 판단 기준을 옮겼다.

 

AI 컴퓨팅 연속체, 엔터프라이즈 AI 핵심 축으로 확대

보고서는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이 클라이언트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AI 컴퓨팅 연속체(AI Compute Continuum)’의 중심축을 형성하며, 기업이 업무 생산성과 고성능 AI 개발을 동시에 처리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워크로드별로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델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은 엔터프라이즈 AI의 다음 단계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이며, 두 환경의 결합을 통해 기업은 워크로드별로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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