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의해킹·포렌식·IR 전 과정 공개…공격 탐지부터 대응까지 이어지는 운영 과정 확인

마에스트로 포렌식이 취약점 진단부터 모의해킹, 디지털 포렌식, 침해사고 대응까지 이어지는 통합 보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격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재현했다.
취약점 증가 대응 위해 보안 운영 방식 제시
세미나는 공공·금융·제조·IT 분야 보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IoT 확산으로 관리 대상 자산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수작업 중심 점검 방식으로는 취약점 식별과 대응 속도를 맞추기 어렵다. 이에 따라 자산 식별부터 취약점 분석, 대응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체계에서 연계해 처리하는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모의해킹으로 실제 공격 흐름 재현
모의해킹 세션에서는 Log4Shell, Spring4Shell 등 주요 취약점을 활용해 초기 침투를 재현했다. 이후 계정 정보 탈취, 내부망 이동, 권한 상승으로 이어지는 공격 단계를 시연하고, 파워쉘(PowerShell)·WMI를 악용한 LOTL 방식과 파일리스 공격으로 탐지를 우회했다.
포렌식 분석으로 공격 경로 추적
디지털 포렌식 세션에서는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을 활용해 메모리 기반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격 타임라인을 재구성했다. 윈도우, 리눅스, 맥 환경을 통합 분석해 침해 행위를 식별하고 파일리스 공격 흔적을 추적해 공격 경로를 도출했다.
침해사고 대응 단계에서 확산 차단
침해사고 대응 세션에서는 초기 단계에서 메모리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했다. 자격증명 탈취를 탐지하고 횡적 이동을 차단해 공격 확산을 막았다.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됐다.
마에스트로 포렌식 김종광 대표는 “자산 관리와 대응 지연이 침해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취약점 진단과 모의해킹, 침해 대응을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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