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머 넘어 금속 3D 프린팅 분야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스트라타시스가 산업용 금속 3D 프린팅 기업 트라이톤에 투자하고 단계적 지분 확대 옵션을 포함한 상업적 협약을 체결하며, 제조업 고객의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금속 및 세라믹 적층제조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속·세라믹 생산 기술 확보로 AM 포트폴리오 확장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트라타시스는 산업용 생산 등급 금속 및 세라믹 기술을 추가해 폴리머 중심이던 기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트라이톤 기술 도입으로 엔드투엔드 적층제조 공급업체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업체의 선택과 공급업체 관리 부담을 줄여 적층제조 도입 장벽도 낮춘다는 전략이다.
트라이톤의 ‘MoldJet’… 금속·세라믹 대량생산 위한 무분말 방식
트라이톤은 공구, 의료기기, 방위산업, 일반 산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종 사용 부품을 산업적 규모로 양산할 수 있는 금속 솔루션을 제공한다. 핵심 기술인 몰드젯(MoldJet)은 분말을 사용하지 않는 독자 기술로, 고밀도·산업 표준 기계적 특성을 만족하는 복잡한 금속 및 세라믹 부품을 빠른 속도로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금속 합금과 세라믹 간 빠른 전환이 가능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도 장점이다.
글로벌 투자사 참여… 초기 지분 확보 및 장기 소유권 옵션 포함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디스카운트 캐피털과 포티시모 캐피털이 참여했으며, 스트라타시스에 초기 소수 지분을 제공하고 향후 지분 확대 및 소유권 확보 가능성을 포함한 구조로 협력을 강화했다. 양사는 리셀러 네트워크, 영업·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단계적 상업 협약도 마련했다.
금속 AM 시장 본격 공략
하노크 파푸샤도 디스카운트 캐피털 CIO는 “양사 시너지가 시장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트라이톤 CEO 오퍼 벤 주르는 “이번 협업이 고객에게 산업 생산 수준의 정밀 금속 및 세라믹 부품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아브 제이프 스트라타시스 CEO는 “정부·방위·항공우주 고객들이 산업용 금속 솔루션을 꾸준히 요청해 왔으며, 트라이톤의 기술이 스트라타시스의 시장 확장을 크게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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