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및 AI 특화 클라우드 기업 클루커스는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을 IPO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IPO 착수… 글로벌 AI MSP 확장 전략 가속화
이번 주관사 선정은 9월 말 RFP 발송 이후 약 두 달간의 평가 절차를 거쳐 결정된 것이다.
클루커스는 글로벌 AI MSP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며, 상장을 통해 필요한 성장 자본을 확보하고 전략 실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 Microsoft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 AI MSP 경쟁력 입증
클루커스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어워즈에서 글로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기술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현대자동차그룹, 크래프톤, 펄어비스, 상상인저축은행 등 대형 고객과 함께 산업 전반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전환을 지원해 왔다. 현재 국내를 포함해 미국·일본·말레이시아 등 4개 지역에서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사는 2,500곳을 넘어섰다.
AI 에이전트 기반 멀티클라우드 플랫폼 ‘클루스피어’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
클루커스는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기반 멀티클라우드 매니지드 플랫폼 ‘클루스피어(ClooSphere)’를 핵심으로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단순 인프라 운영을 넘어 AI·데이터·보안 중심의 차세대 MSP 모델을 구축하며, IPO를 통해 확보한 자원은 글로벌 Tech Center 확장, 플랫폼 고도화, 산업별 특화 솔루션 강화에 투입할 예정이다.
예측·자동화·보안 중심의 운영 모델 재편
복잡해지는 글로벌 기업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예측 운영, 자동화 체계, 강화된 멀티클라우드 보안 등으로 서비스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24×365 글로벌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운영 안정성·보안·데이터 분석·비용 최적화를 통합 제공하는 AI MSP 구조를 완성해가고 있다.
해외 법인 중심 확장 속도… 일본·말레이시아·미국에서 사업 확대
일본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며 현지 AI·클라우드 수요 확장에 본격 돌입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2025년 5월 개소한 마이크로소프트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MSP·AI 서비스 증가에 선제 대응 중이며, 미국에서는 AI 기반 운영 모델을 활용한 SMB·엔터프라이즈 사업 기회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확장의 전환점… AI MSP 도약 가속”
클루커스 홍성완 대표는 “클루커스는 기술 중심 성장을 꾸준히 이어오며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시점에 도달했다”며 “IPO를 통해 확보되는 성장 자원으로 AI MSP 도약을 가속하고, 클라우드·데이터·보안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루커스는 주관사들과 협의해 상장예비심사 청구, 증권신고서 제출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장 목표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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