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공기업 대상 ADR 활용 전략 제시…복원력 강화와 예산 효율 개선 동시 실현

티맥스티베로가 ‘2025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에서 에너지·전력 공기업 관계자들에게 액티브 DR(Active Disaster Recovery) 기반 재해복구 전략을 공개했다. 국가 전력망과 에너지 인프라 운영 기관에 요구되는 서비스 연속성과 복원력 확보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DR센터를 실사용 자원으로 전환하는 현실적 모델을 제시했다.
DR센터 유휴 문제 해소 요구 증가…ADR로 활성 자원화 제안
최근 국가정보자원센터 장애 사례를 계기로 DR 인프라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공기관 DR센터 다수가 실제 운영에는 활용되지 못하고 유휴 상태로 남아 예산 효율성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티맥스티베로는 이러한 구조적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DR센터를 적극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ADR(Active Data Replicator) 기반 모델을 선보였다.
ADR, 주·DR센터 모두 실시간 처리하는 활성 구조 구현
ADR은 티베로DB와 오라클DB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 동기화 기반 재해복구 솔루션이다. DR센터를 단순 대기 시설이 아니라 읽기·쓰기(Read/Write)가 가능한 활성 인프라로 전환해 조회성 트래픽 일부를 DR센터로 분산할 수 있다. 평상시에도 DR센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재해 발생 시에는 서비스 전환을 즉시 수행해 RPO를 사실상 0에 가깝게 실현할 수 있다.
오라클 환경 지원…외산 종속 완화와 예산 효율 제고
ADR은 공공·에너지 기관에서 널리 사용되는 오라클 기반 시스템에도 적용하도록 설계됐다.
‘ADR for Oracle’을 활용하면 주센터는 오라클DB를 운영하면서 DR센터는 티맥스티베로 DB로 구축할 수 있어 외산 종속을 낮추고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DR 정책, 구축 중심에서 복원력 중심으로 전환
티맥스티베로 이상현 상무는 정부의 DR 정책 기조 변화를 언급하며 “DR센터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복원력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ADR 기반 모델은 정책 방향성과 예산 효율성 요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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