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가 OS 최적화 기술 지원·개발 가이드 제공
- DRM·네트워크 안정성까지 고려한 스트리밍 환경 지원

국내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기업 카테노이드는 자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 VOD’를 통해 아마존의 차세대 디바이스 운영체제 ‘베가 OS’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베가 OS는 아마존이 기존 파이어 OS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리눅스 기반 독자 OS로, 스마트 TV와 스트리밍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파이어 TV를 비롯한 최신 스트리밍 기기와 커넥티드 TV 전반에 적용되며, 스마트 TV 중심으로 재편되는 영상 소비 환경에서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이번 공식 지원을 통해 베가 OS 환경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개발 가이드를 제공한다. 스마트 TV와 CTV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스트리밍 시장에 기업들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콜러스 VOD는 베가 OS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해 리액트 네이티브 기반으로 최적화됐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복잡한 네이티브 앱 개발 부담 없이도 네이티브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으며, 기존에 안정성이 검증된 HTML5 플레이어를 그대로 활용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카테노이드는 베가 OS 환경에서 주요 과제로 꼽히는 DRM과 네트워크 통신 안정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와이드바인 DRM 라이선스 통신을 포함한 스트리밍 최적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테스트 기간을 단축하고 서비스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카테노이드 김형석 대표는 “스마트 TV와 CTV 중심으로 스트리밍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OS에 대한 대응 속도가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며 “콜러스 VOD의 베가 OS 공식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차세대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테노이드는 AI 자막 자동 생성, AI 요약·챕터, AI 배속 기능 등 AI 기반 영상 기술을 고도화해왔으며, 베가 OS 지원을 계기로 차세대 디바이스 및 글로벌 OTT·스트리밍 플랫폼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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