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명 참여 속 네모트론 전략 공개…합성 데이터·에이전트 기술 집중

엔비디아가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개최하고 한국 AI 개발자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냈다. 행사에는 국내 개발자와 연구자 약 500명이 참여해 네모트론 기반 모델·데이터·에이전트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네모트론 중심 AI 생태계 전략 공개
행사는 엔비디아 오픈 모델 ‘네모트론’을 중심으로 AI 산업 확장 방향을 공개했다. 개발자들은 모델 설계부터 데이터 구축, 에이전트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다루며 기술 적용 흐름을 확인했다.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AI가 자율형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네모트론 3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개발 환경을 통합하는 전략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과의 협력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 특화 합성 데이터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 공개
엔비디아는 한국 개발자를 위한 합성 데이터셋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를 공개했다.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공공기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600만 건 규모로 구성했으며 인구통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AI 모델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AI 에이전트 체험·해커톤으로 기술 적용 확대
현장에서는 GTC 2026에서 공개된 ‘빌드 어 클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클로’를 활용해 장시간 실행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했다. DGX 스파크 기반 인프라 상담도 함께 진행돼 모델 구현과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경험했다. 네모트론 해커톤에서는 산업 문제 해결을 위한 AI 에이전트와 모델 튜닝 기술이 제시됐고 최종 발표에서는 노타 AI 팀이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대 강연 통해 AI 인재 접점 확대
행사 둘째 날 카탄자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고 400명 이상의 학생과 엔지니어가 참여해 AI 산업 구조와 네모트론 기술 방향을 공유했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칩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이어지는 AI 전 계층 기술을 한국 내에서 구현하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향후 국내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산업별 맞춤형 AI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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