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2개국 11만명 이상 방문…AI 로봇존 신설·스타트업 500개사 참가
![[COMPUTEX 2026] 컴퓨텍스 2026 폐막…AI 로봇·피지컬 AI 산업 적용 확대 (1).jpg](/files/attach/images/2026/06/08/ef237ea19831907148930f1a91195703.jpg)
컴퓨텍스 2026이 AI 로봇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하며 폐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52개 국가와 지역에서 11만1,312명의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AI 로봇존(AI Robotics Zone)과 이노벡스(InnoVEX)를 통해 AI 컴퓨팅과 로보틱스, 스타트업 기술을 소개했다.
AI 로봇존 신설…피지컬 AI 적용 사례 공개
올해 컴퓨텍스는 AI 기술이 소프트웨어 중심 활용을 넘어 제조와 물류, 의료 등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AI 로봇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전시장에는 AI 로봇과 엠바디드 AI(Embodied AI) 기술, 관련 공급망 기업들이 참가해 연구개발 단계부터 산업 현장 적용 사례까지 공개했다. 전자종이 산업 특별관(E-Paper Industry Pavilion)과 테크 애플리케이션 및 체험관(Tech Application & Experience Pavilion)에도 18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응용 기술과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AI 컴퓨팅·스마트 모빌리티 전략 제시
기조연설에는 퀄컴 CEO 크리스티아누 아몬(Cristiano R. Amon), 마벨 CEO 맷 머피(Matt Murphy), 인텔 CEO 립부 탄(Lip-Bu Tan), NXP CEO 라파엘 소토마요르(Rafael Sotomayor)가 참여했다. 연사들은 AI 컴퓨팅과 엣지 컴퓨팅, 스마트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확대 전략과 차세대 플랫폼 방향을 발표했다. 컴퓨텍스 포럼에는 28명의 산업 리더와 기술 전문가가 참여해 AI 컴퓨팅과 로보틱스, 데이터 거버넌스 등 6개 분야를 논의했다. 포럼 등록 인원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AI 인프라 구축과 산업 현장 적용, 데이터 전략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COMPUTEX 2026] 컴퓨텍스 2026 폐막…AI 로봇·피지컬 AI 산업 적용 확대 (2).jpg](/files/attach/images/2026/06/08/c6c8d376143930fbda924c16be87c765.jpg)
이노벡스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 이노벡스 2026에는 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 수는 전년 대비 11% 이상 증가했으며 대만과 일본, 한국을 포함한 23개 국가와 지역 기업들이 AI와 로보틱스,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플러그앤플레이 타이완(Plug and Play Taiwan)과 에버리지(Everidge)가 신규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프랑스와 일본, 한국, 호주, 이스라엘, 캐나다 등 9개 국가관도 운영됐다. 행사 기간에는 AI 인프라 구축과 산업 적용 사례,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데이터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스타트업 포럼도 진행됐다.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에서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대상은 리얼월드(RealWorld)가 수상했다.
컴퓨텍스 2027은 내년 6월 1일부터 4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관 1·2관과 세계무역센터(TWTC)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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