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템포 티나 소프트웨어, 퀀텀 미디어 서버, 퀀텀 2차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구성된 새로운 번들 솔루션 발표
- 올인클루시브 용량-기반 구독 라이선스 모델을 통해 에이템포 티나(Atempo Tina) 소프트웨어 재판매
퀀텀코리아는 오늘, 티나(Tina), 미리아(Miria) 등의 데이터 보호 및 비정형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유럽 선두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에이템포(Atempo)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로 양사는 고객들에게 에이템포의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에이템포 티나 소프트웨어’, 퀀텀 미디어 서버, 퀀텀 2차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구성된 새로운 번들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에이템포와 새로운 전 세계 리셀러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퀀텀은 자사를 통해서만 제공되던 ‘올인클루시브 용량기반 구독 라이선스 모델’을 통해서도 에이템포 티나(Atempo Tina) 소프트웨어를 재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퀀텀의 제임스 먼들(James Mundle) 글로벌 채널 책임자는 "고객들과 리셀러들은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용과 구매가 용이한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퀀텀의 2차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와 에이템포 티나(Atempo Tina)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완벽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조달(procurement), 구축, 지속적인 지원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이템포(Atempo)의 세일즈 및 얼라이언스 담당 퍼하트 카도어(Ferhat Kaddour) 부사장은 "퀀텀과 에이템포(Atempo)는 오랜 기간 중소 및 대규모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복원력을 구현하기 위한 공동 솔루션을 구축해왔다”고 설명하고, “이에 백업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를 포함하는 완벽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의 통합 솔루션 번들을 선보인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양사의 공통 목표는 랜섬웨어와 같은 위협에 대한 마지막 방어 수단으로 사용이 쉽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최종 사용자의 보안 태세를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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