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냅드래곤 8 엘리트·165Hz 디스플레이 기반 모바일 게이밍 환경 확대
한국레노버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와 AI 기능을 결합해 모바일 게이밍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게이밍 태블릿 ‘리전탭 Y700 5세대’를 16일 국내 출시한다.
고성능 칩과 발열 제어 설계
리전탭 Y700 5세대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 세대 대비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였다. 최대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지원해 고사양 모바일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발열 관리 설계도 개선했다. 전작 대비 약 70% 확대된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장시간 게임 플레이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9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높은 성능과 휴대성을 함께 고려했다.
165Hz 3K 디스플레이로 게이밍 몰입도 강화
디스플레이는 8.8인치 3K(3040×1904) 퓨어사이트 패널을 적용했다. 최대 165Hz 고주사율을 지원해 FPS나 액션 게임처럼 빠른 화면 전환이 많은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유지한다. 98% DCI-P3 색역과 최대 750니트 밝기를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정밀한 터치 해상도와 10포인트 멀티 터치 구조를 적용해 게임 컨트롤 반응성을 높였다.
AI 기능과 게이밍 소프트웨어 결합
이번 5세대 모델에는 구글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게임 중 필요한 전략 정보를 검색하거나 번역해 플레이 흐름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전용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리전 스페이스’는 설치된 게임을 통합 관리하고 해상도와 주사율, 밝기 등 주요 설정을 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 어시스턴트’는 성능·밸런스·에너지 절약 모드를 상황에 맞게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커넥트’를 통해 PC와 스마트폰 간 화면 공유와 파일 전송을 지원해 리전 디바이스 간 연결성을 강화했다. 게임 장면에 맞춰 조명 효과가 동기화되는 ‘라이팅’ 기능도 추가해 게이밍 몰입도를 높였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리전탭 Y700 5세대는 모바일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 게이밍 태블릿”이라며 “AI 기반 사용자 경험과 성능을 결합해 모바일 게이밍 환경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전탭 Y700 5세대는 12GB·256GB 모델 109만9000원, 16GB·512GB 모델 119만9000원에 출시된다. 16일 오전 11시 IT 유튜브 채널 ‘뻘짓연구소’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공개되며, 네이버 신상위크 사전 예약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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