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연산·엔터프라이즈 보안·원격 관리 기능 결합한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 제시

델이 온디바이스 AI 처리 성능과 보안 기능을 결합한 기업용 PC 포트폴리오 ‘델 프로(Dell Pro)’ 신제품을 공개하고 브라우저 기반 협업 환경 변화에 맞춰 AI 연산, 엔터프라이즈 보안, 원격 관리 기능을 통합한 기업용 클라이언트 전략을 제시했다.
온디바이스 AI 처리 성능 강화
대표 모델인 ‘델 프로 14 프리미엄’은 최대 50 TOPS 성능의 NPU를 적용해 코파일럿과 같은 AI 어시스턴트 기능과 데이터 처리 작업을 로컬 환경에서 수행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고성능 연산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1.15kg의 경량 설계를 적용해 이동 업무 환경에 맞춘 구성을 제공한다.

초소형 데스크톱 ‘델 프로 5 마이크로’는 1.2L 폼팩터에 모바일용 팬서레이크 CPU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과 연산 성능을 함께 확보했다. 최대 64GB DDR5 메모리를 지원해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등 연산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USB-C 단일 케이블 연결로 전원과 데이터 구성을 단순화했다.
양자내성 BIOS 기반 엔터프라이즈 보안 적용
델은 전 라인업에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을 적용해 향후 암호화 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보호 체계를 제시했다. 양자내성(Quantum-resistant) 기술을 적용한 BIOS와 ROT(Root of Trust) 보호 구조를 통해 펌웨어 변조와 보안 위협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할시온(Halcyon)’을 포함해 시스템 보호와 복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관리 효율 고려한 제로터치 배포 지원
기업 IT 환경에서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중요하다. 델 프로는 서로 다른 프로세서 플랫폼 환경에서도 단일 BIOS 이미지 배포를 지원하며 클라우드 기반 인텔 vPro 프로비저닝을 통해 원격 기기 설정과 배포를 수행할 수 있다. IT 관리자는 초기 설정 과정 없이 다수 기기를 동시에 배포할 수 있는 제로터치 환경을 적용할 수 있다.
협업 환경 지원하는 모니터와 주변기기 구성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고려한 협업 디바이스도 함께 공개했다. ‘델 프로 P 시리즈’ 모니터는 AI 오토 프레이밍 기능과 빔포밍 마이크를 적용해 화상 회의 환경에서 사용자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USB-C 허브 연결을 통해 전원과 데이터 연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으며 복잡한 케이블 구성을 줄일 수 있다.

주변기기 라인업에는 터보 차지 기능을 지원하는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와 지문 인식 기반 ESS 보안 마우스를 포함했다. 생체 인증 기반 로그인 기능을 통해 계정 접근 보호 수준을 높였다.

김경진 한국 델 총괄사장은 “AI 시대 기업용 PC는 단순한 업무 장비를 넘어 보안과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업무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델 프로 포트폴리오는 IT 부서의 관리 요구와 사용자의 이동 업무 환경을 함께 고려한 구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델 프로 노트북과 데스크톱 제품군은 3월 말부터 순차 출시되며 일부 모델은 5월 출시 예정이다. 모니터와 주변기기 제품군도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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