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sto 270 BT 중심 식용유 품질관리 방식 소개…TPM 데이터 기반 교체 시점 관리

테스토코리아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에 참가해 총극성물질(TPM) 기반 식용유 품질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마트 식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 BT’를 중심으로 튀김유 상태를 수치로 측정하고, 현장 관리자가 기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름 교체 시점을 판단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TPM 수치로 튀김유 상태 확인
국내 식품 안전 기준은 식용유 품질 평가에 산가를 주로 활용하지만, 유럽을 비롯한 다수 국가는 튀김 과정에서 생성되는 극성물질 비율을 기준으로 식용유 열화 상태를 관리한다. TPM은 이 극성물질 비율을 수치로 보여주는 지표로 현장 관리자가 기름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 시점을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테스토코리아는 전시 현장에서 TPM 측정값으로 식용유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리자가 매장이나 제조 현장별 기름 교체 주기를 조정하는 관리 방식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과도한 사용과 불필요한 교체를 줄이고, 식용유 품질 관리를 수치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다.
testo 270 BT, 측정 데이터 디지털 관리로 업무 효율화
testo 270 BT는 가열된 튀김유에 센서를 담그는 방식으로 몇 초 안에 식용유 상태를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녹색(안전)·황색(주의)·적색(경고) 백라이트로 표시되며, 작업자는 현장에서 기름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 여부를 판단한다. 블루투스 통신 기능은 측정 데이터를 모바일 기기와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전송하며, 다점포 프랜차이즈와 대규모 식품 제조 현장은 점포별 측정 이력을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해 수기 기록 시간을 줄인다.

식용유 품질과 환경 데이터 함께 관리
테스토코리아는 식품 안전 관리 솔루션 ‘testo Saveris Food’와 데이터 로거 ‘testo 164’를 전시 제품군에 포함했다. testo Saveris Food는 제조·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측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testo 164는 온도와 습도 변화를 기록하는 장비로 소개된다.
제약·식품 프로세스용 데이터 로거 ‘testo 191’, 미니 데이터 로거 ‘testo 174’, 식품용 침투형 pH 측정기 ‘testo 205’도 전시한다. 현장 관리자는 식용유 품질과 제조 공정, 보관 환경에서 발생하는 측정 데이터를 함께 확인해 품질 관리 범위를 넓힌다.
테스토코리아 홍성수 비즈니스 유닛 매니저는 “이번 전시회는 TPM 측정을 지원하는 testo 270 BT를 중심으로 식용유 품질관리 방식과 비용 관리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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