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시뮬레이션·검증·배포 연결…엔지니어링 시간 최대 50% 절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하노버 메세 2026’에서 MS 애저 기반 에이전틱 제조 솔루션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EAE 기반 단일 워크플로로 설계, 시뮬레이션, 검증, 배포, 운영 등 제조 공정 전 단계를 하나로 묶었다.
EAE 기반 단일 워크플로로 자동화 로직 일원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AE(EcoStruxure Automation pert)를 중심으로 애저 클라우드와 AI 서비스를 결합해 자동화 로직을 한 번 작성하면 시뮬레이션과 검증을 거쳐 재구성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실행한다. 온프레미스, 엣지,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동작해 설계와 운영 간 차이를 줄였으며, 자동화 프로그램을 환경별로 다시 작성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를 재사용해 엔지니어링 효율을 높였다.
AI 에이전트 기반 설계 자동화와 검증 구조
플랫폼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설계 과정의 반복 작업과 의사결정을 자동화했다. 오케스트레이터가 여러 AI 에이전트를 조율하며 설계 단계에서 로직을 검증하고 배포 전 오류를 줄였다.엔지니어링 의도와 실시간 운영 환경을 연결해 재사용 가능한 로직 표준화를 적용하고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으로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추적성을 확보했다. 다양한 사이트와 하드웨어 간 상호운용도 지원한다.
단계별로 나뉜 제조 공정을 단일 워크플로로 통합
기존 제조 환경에서는 설계, 시뮬레이션, 시운전, 운영 단계마다 별도의 도구와 인수인계 과정이 필요했으며 단계 간 데이터와 로직이 분리돼 반복 작업과 오류가 발생했다. 이를 단일 워크플로로 통합해 설계에서 배포까지 동일한 로직을 유지했다. 애저 AI 기반 산업용 코파일럿은 제어 구성과 문서화 작업 시간을 최대 50% 줄였으며 설계부터 구축까지 리드타임 단축과 초기 생산 수율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제조 환경 변화 대응 위한 통합 자동화 적용
제품 다양성과 공급망 불확실성, 규제 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엔드투엔드 자동화 환경을 적용했다. 공정 전반에서 동일한 실행 방식이 유지되며 클라우드와 엣지를 통합한 구조로 운영 범위를 확장했다. 다양한 제조 현장에 동일한 자동화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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