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iteSiC 적용, 충전 속도·주행 거리·구동 성능 개선

- 400V에서 900V로 전환, 플래그십 모델 포함 적용 확대

 

온세미, 니오와 SiC 기반 협력 확대…900V 전기차 플랫폼 적용 확대.jpg

온세미가 니오와 협력을 확대하고 엘리트 실리콘 카바이드(EliteSiC)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 플랫폼의 900V 전환과 구동 효율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SiC 전력 반도체로 구동 효율 개선

온세미는 엘리트 실리콘 카바이드 인핸스드 M3e(EliteSiC enhanced M3e) 기술을 적용해 스위칭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Eon)을 줄인다. 단락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시스템 출력과 열 성능을 개선해 구동계 효율을 끌어올리고 파워트레인 손실을 줄여 1회 충전 주행 거리와 가속 성능을 함께 개선한다.

 

900V 아키텍처 전환으로 충전 속도 단축

니오는 기존 400V 플랫폼에서 900V 아키텍처로 전환하며 온세미 기술을 적용한다. 고전압 기반 충전 시스템을 통해 충전 시간을 줄이고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하며 해당 기술은 플래그십 SUV ES9을 포함한 최신 모델에 적용돼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장기 협력 기반 차량 플랫폼 적용 확대

양사는 기존 400V 시스템 협력을 바탕으로 전력 반도체 적용 범위를 차량 전반으로 넓힌다. 반도체 특성과 차량 설계를 함께 고려해 구동 효율과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단계에서 성능 검증과 적용 속도를 높인다.

 

전력 반도체 기반 전기차 적용 확대

전기차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도체와 완성차 간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온세미는 전력 반도체 공급과 시스템 지원을 통해 전기차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고전압 아키텍처와 전기 구동 기술을 적용해 차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개선한다.

 

온세미 하산 엘 코우리(Hassane El-Khoury) CEO는 “전기화는 시스템 효율과 확장성이 중요한 단계로 진입하고 있으며 니오와 협력을 통해 고전압 아키텍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EliteSiC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성능과 효율을 개선하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니오 앨런 젱(Alan Zeng) XPT CEO는 “온세미와 협력은 400V 시스템에서 900V 플랫폼으로 이어지며 기술 발전을 함께 추진해왔다”며 “고성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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