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컴·HP 영업 경험 기반 지역 전략 총괄…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고객 협력 확대

AMD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으로 비나이 아와스티(Vinay Awasthi)를 선임했다. 비나이 아와스티 수석부사장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영업 전략과 시장 진입 계획을 총괄하고 OEM·채널 파트너 협력과 고객 확대를 맡는다.
AMD는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AI, 상업용·소비자 시장 전반에서 고객 협력 범위를 넓히고 지역 영업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AI와 가속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객 지원과 파트너 협력도 함께 확대한다.
퀄컴·HP 경험 기반 지역 전략 총괄
비나이 아와스티 수석부사장은 기술 업계에서 20년 이상 글로벌 영업 경험을 쌓았다. AMD 합류 전에는 퀄컴에서 글로벌 컴퓨트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을 맡았으며, HP에서는 21년 동안 지역·글로벌 조직에서 다양한 영업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고객과 파트너 협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전략과 성장 실행을 이끌어온 경험을 보유했다.
AMD 비나이 아와스티(Vinay Awasthi)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은 “AMD의 컴퓨팅과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전반에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며 “고객과 파트너, 지역 조직과 협력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이고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MD 대런 그래스비(Darren Grasby) 수석부사장 겸 최고영업책임자(CSO)는 “비나이 아와스티의 리더십과 고객 중심 경험이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MD는 지역 영업 리더십 체계를 바탕으로 AI와 가속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OEM·채널 파트너, 고객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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