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동계·주행·차체·게이트웨이까지 단일 허브 통합, OEM 복잡성·TCO 동시 절감
![[CES 2026] NXP 반도체, SDV 겨냥 ‘S32N7’ 초통합 프로세서 공개…차량 핵심 기능 중앙화.jpg](/files/attach/images/2026/01/07/0d11242252378c172c29f09c390c81d8.jpg)
NXP 반도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위한 S32N7 초통합(super-integration) 프로세서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5nm 공정 기반으로 차량 핵심 기능을 중앙 집중형 컴퓨팅으로 통합해, OEM이 전 차량 라인업에 AI 기반 혁신을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 핵심 기능의 완전 디지털화·중앙 집중화
S32N7 시리즈는 구동계, 주행 제어, 차체, 게이트웨이, 안전 영역 등 차량 전반의 핵심 기능을 단일 중앙 허브로 통합한다. 다수의 분산 ECU를 제거하고 배선·전자장치·소프트웨어 효율을 높여 차량 아키텍처를 단순화하며,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20%까지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안전성과 보안성도 중앙 집중형 구조에 맞춰 강화했다.
중앙 AI 백본으로 전 차량 AI 확장
지능을 중앙에 모아 맞춤형 주행, 예지보전, 가상 센서 등 AI 기능을 차량 전체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고성능 데이터 백본을 통해 차량 재설계 없이 최신 AI 실리콘으로의 업그레이드 경로를 열어, OEM의 장기적 차별화를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미래를 위한 확장형 플랫폼
S32N7은 모델·브랜드를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현을 목표로 한다. 소프트웨어 중앙화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핵심 데이터 접근성과 컴퓨팅 성능을 결합해 차세대 모빌리티의 중앙 AI 제어 포인트 역할을 수행한다.
보쉬와 협력, 통합 플랫폼에 최초 적용
보쉬는 자사 차량 통합 플랫폼에 S32N7을 최초 적용했다. 양사는 레퍼런스 설계, 안전 프레임워크, 하드웨어 통합, 전문가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초기 도입 부담을 줄이고 배포를 가속한다. 보쉬 모빌리티 컴퓨팅 강화 부문 마티아스 브로이니히 수석 부사장은 NXP의 반도체 기술과 보쉬의 시스템 전문성 결합이 차세대 차량용 컴퓨터 구현 속도와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확장형 포트폴리오와 샘플링 진행
S32N7 시리즈는 32개의 호환 변형을 갖춘 확장형 포트폴리오로, 애플리케이션·실시간 컴퓨팅과 함께 고성능 네트워킹, 하드웨어 격리, AI·데이터 가속화를 통합한다. 상위 모델 S32N79는 현재 고객사에 샘플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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