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오프셋·저드리프트 기반 산업·자동차·의료 측정 환경 대응

ST가 4V~36V 전압 범위에서 동작하는 듀얼 연산 증폭기 ‘TSB192’를 출시하며 다양한 전원 환경에서 고정밀 아날로그 신호 처리를 지원한다.
넓은 전압 범위에서 고정밀 신호 처리
TSB192는 20µV 오프셋 전압과 100nV/°C 온도 드리프트, 8MHz 이득 대역폭을 기반으로 정밀 신호 처리를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저오프셋 연산 증폭기는 저전압 환경에 제한되지만, 이 제품은 4V~36V 범위에서 동작해 다양한 전원 조건에서 동일한 신호 처리 성능을 유지한다. 전체 온도 범위에서도 최대 30µV 수준의 오프셋을 유지해 측정 신호의 일관성을 확보한다
보정 회로 의존도 감소와 전력 소모 절감
낮은 드리프트 특성으로 신호 컨디셔닝 과정에서 보정 회로 사용을 줄인다. 채널당 최대 1.9mA 전류 소모로 배터리 기반 장비의 동작 시간을 늘린다. 레일투레일 출력으로 입력 신호 범위를 넓혀 측정 신호 활용 범위를 확장한다.
산업·의료·계측 장비 신호 처리 적용
TSB192는 온도 센서, 의료 기기, 전자 저울, 산업용 테스트 장비의 아날로그 적분기와 측정 회로에서 안정적인 신호 처리를 수행한다. 5V/μs 슬루율과 11nV/√Hz 입력 노이즈를 기반으로 트랜스듀서와 브리지, 스트레인 게이지 증폭기에서 신호 왜곡을 줄이고 주파수 응답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자동차 환경 적용
TSB192는 -40°C~125°C 동작 온도 범위와 최대 4kV HBM ESD 내성을 기반으로 자동차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제품은 SO-8과 MiniSO-8 패키지로 공급하며 1,000개 기준 가격은 1.06달러부터 시작한다. 자동차 등급 버전은 2026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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